한국-미국 여자축구 2연전, 스카이스포츠 독점 생중계

입력2021년 10월 19일(화) 18:30 최종수정2021년 10월 19일(화) 18:30
사진=스카이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과 세계 최강 미국의 맞대결을 TV 생중계로 만나본다.

더스카이케이(The skyK)의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는 오는 22일 오전 9시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 칠드런스 머시파크에서 열리는 한국과 미국의 친선경기 1차전과 27일 오전 9시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리는 미국 대 대한민국의 친선경기 2차전을 모두 TV 독점 위성 생중계한다.

미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에 빛나는 명실상부한 세계 여자축구 최강팀이다. 메건 러피노(레인FC), 칼리 로이드(뉴저지/뉴욕FC), 알렉스 모건(올랜도 프라이드) 등 A매치 100골 이상을 기록한 축구 전설들이 포진해 있으며, 이번 친선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 중 상당수가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일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이에 맞서는 대한민국은 FIFA 랭킹 18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과의 상대 전적은 13전 3무 10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하지만 이번 미국 원정길엔 지소연(첼시 위민), 조소현(토트넘 위민), 이금민(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 WFC) 등 해외파 3인방이 모두 나서며, 지난 2019년 10월 미국에서 치러진 가장 최근 친선경기에서도 지소연의 선제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어 미국전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스카이케이 양재현 부사장은 "이번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미국전 생중계를 시작으로 향후 남녀 국가대표팀 A매치 중계권 확보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앞으로 꾸준한 투자를 통해 축구 종목에 대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2일 오전 9시 한국과 미국의 친선경기 1차전은 K리그 등을 통해 전문성을 입증한 스카이스포츠 소준일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중계 마이크를 잡는다.

한편 스카이스포츠는 K리그1·K리그2 등 한국 프로축구리그 및 여자프로축구리그, 풋살리그, FA컵, K5·K6·K7 등 국내 생활축구리그, 국내 초중고 축구리그 등을 생중계하는 축구 중심의 스포츠 전문 방송채널이다. 최근에는 영국 토트넘 홋스퍼와 방송 파트너십을 체결, 클럽 오리지널 콘텐츠 스퍼스TV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축구 외에도 격투기, 복싱, 당구, 볼링 및 기타 구기 종목 등을 방영하며 스포츠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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