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차 승리' 윌리엄스 감독 "불펜투수 모두 좋은 피칭, 팀 승리 지켜"

입력2021년 10월 19일(화) 22:11 최종수정2021년 10월 19일(화) 22:12
맷 윌리엄스 감독 / 사진=DB
[광주=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승장' KIA 타이거즈의 맷 윌리엄스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KIA는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53승10무71패로 9위를 기록했다.

KIA는 1회초 오태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선취점을 빼앗겼다. 그러나 2회말 2사 1,2루에서 박찬호의 1타점 적시타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KIA는 이후 3회초 무사 만루에서 안상현에게 1타점 유격수 땅볼, 이재원에게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내줘 1-3으로 끌려갔지만 3회말 무사 2,3루에서 황대인이 스리런 홈런을 날려 4-3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KIA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4회초 2사 후 최정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6회말 최원준이 2사 1,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작렬해 5-4로 달아났다. 이후 불펜투수들을 투입해 SSG의 공세를 막고 승리를 챙겼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오늘 등판한 불펜투수 모두 좋은 피칭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며 "선발투수 보 다카하시는 예전 피칭보다 예리함이 다소 떨어져 투구수가 많아졌다"고 투수진의 활약을 짚었다.

이어 "황대인이 좋은 스윙으로 3점홈런을 만들었고, 최원준도 6회 결승타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황대인과 최원준의 활약을 칭찬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끝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KIA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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