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2' 박기량 "기초대사량 성인 남성 수준이라 살 안쪄" [텔리뷰]

입력2021년 10월 20일(수) 05:59 최종수정2021년 10월 20일(수) 05:59
박기량 / 사진= E채널 '노는 언니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2'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신수지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여행 전 식사 자리에서 신수지는 박기량에 대해 "말랐는데 엄청 말랐다. 그게 반전"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박기량은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며 "기초대사량이 성인 남성 수준이다"고 말했다. "많이 뛰어서 그런 거 아니냐"는 말에 박기량은 "그런 것 같다"며 "세 시간에 한 번 씩 배가 고프다"고 털어놨다.

"몸에 회충이 많을 수도 있다"는 농담에 박기량은 "6개월에 한 번 씩 회충약을 먹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신수지는 "박기량이 정말 제 친구인 점이 악바리다. 독하다. 춤도 될 때 까지 한다"고 귀띔했고, 박기량은 공감하며 "맞다. 성격이 비슷하다. 하나를 하면 끝을 봐야한다. 저로 인해 남이 피해를 보는 걸 정말 싫어한다. 야구 할 때 (신수지와) 둘 다 울었다. 잘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화가 나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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