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맞이 준비 완료' 성남, 24일 울산전부터 관중 입장 허용

입력2021년 10월 20일(수) 14:09 최종수정2021년 10월 20일(수) 14:09
사진=성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성남FC가 울산 현대전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성남는 24일 오후 3시, 울산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 2021 24R' 순연경기를 펼친다. 오랜 시간,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성남 홈경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서 울산전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관중 입장이 재개된다.

입장 허용 대상은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된 자(얀센 백신은 1차 접종 후 14일)로, 미취학 아동 등 현재 백신 접종 완료자가 아니면 입장할 수 없다. 입장은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 어플 COOV, 카카오톡 증명서(QOOV 연동 된 QR코드), 종이 증명서(신분증확인) 중 하나를 지참한 후, 게이트에서 확인 후 가능하다.

티켓 구매는 온라인 예매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시즌권자 예매는 19일부터 시작됐으며, 일반예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서 가능하다. 좌석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되고 S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연맹 규정에 따라 원정팀 응원과 원정팀 유니폼, 응원도구 반입은 금지된다.

한편, 성남은 파이널 라운드 돌입 전 실시되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로 선수단은 3주간의 휴식기 동안 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및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다. 울산전 승리를 통해 강등권 탈출과 동시에 상승세를 이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스파이더맨'·'킹스맨'·'매트릭스', 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기사이미지
홍정호, 24년 만에 수비수 MVP…감…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전북현대의 5연패를 이끈 홍정호가 24…
기사이미지
안정빈, 6년 교제한 연하 비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