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김고은X이유비X박지현, 리얼 연기로 '과몰입' 유발

입력2021년 10월 20일(수) 14:50 최종수정2021년 10월 20일(수) 14:50
김고은 이유비 박지현 / 사진=티빙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이유비, 박지현이 공감력 높인 연기로 사랑받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측은 20일, 매회 뜨거운 열연으로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김고은, 이유비, 박지현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현실 공감과 설렘, 다채로운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유미의 세포들’. 그 중심에는 캐릭터에 제대로 빙의한 배우들의 열연이 있다. 김고은은 유미를 통해 ‘인생캐’를 다시 쓰며 호평을 이끌었다. 지난 9, 10회에서는 일과 사랑에 있어 성장해나가는 유미의 모습이 그려지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김고은은 유미의 변화를 한층 성숙한 연기로 풀어냈다. 상처를 딛고 ‘나 자신’의 중요함을 깨달아가는 유미의 성장을 폭넓은 연기를 통해 설득력을 더했고, 유미의 감정에 푹 빠져들게 했다.

이유비는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때때로 유미를 자극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루비 캐릭터를 완성했다. 지난 10회에서는 루비가 유미에게 특급 애교술을 전수하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김고은과의 ‘티키타카’ 역시 빛을 발했다. 루비의 앙큼하고도 푼수 같은 매력을 확실하게 살려내며 에너지를 불어넣은 이유비. 2회에서 우기(최민호)와의 데이트를 사수하기 위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친 유미와 루비의 모습은 잊지 못할 명장면으로 남았다.

그런가 하면 박지현은 유미와 구웅(안보현)의 로맨스에 갈등을 일으키는 새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9회에서 유미와 새이의 충돌이 일어나면서, 더 짜릿한 스토리가 이어졌다. 박지현은 새이에 완벽 빙의, 유미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리얼한 연기로 ‘내 남친의 여사친’ 캐릭터를 만들어낸 박지현은 에피소드에 쫄깃한 텐션을 더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로맨스부터 코믹, 현실 연기까지 다 되는 이들의 활약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사랑과 일에서 모두 성장해나가는 유미의 일상에는 작은 변화가 시작됐다. 바비(진영)의 제안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유미는 재능을 인정받았다. 마케팅부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유미의 고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웅에게 닥친 심상치 않은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11회는 22일 오전 11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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