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재 "대통령 경호원 출신→미용자격증 두 달 만에 취득"(라스)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20일(수) 23:15 최종수정2021년 10월 20일(수) 23:17
최영재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라스' 경호원 출신 최영재가 단시간에 미용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져 허재, 진종오, 박상영, 최영재가 출연했다.

이날 최영재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근접 경호원을 1명 뽑았었는데 인상이 부드럽고 선한 사람을 뽑았다"며 "당시 다들 강하게 생겨서 제가 될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후 최영재는 딸이 태어나자 안전한 일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정보요원 일을 알아보다 불발됐다"며 "그러다 아내가 미용해 볼 생각이 없냐고 하더라. 총, 칼 들고 싸웠는데 (미용) 가위가 그 그립감과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용자격증을 따는 데 보통 6개월이 걸린다. 그런데 저는 두 달만에 땄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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