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병욱 "간암으로 세상 떠난 아내, 너무 늦게 발견"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08:30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08:30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박병욱 씨가 아내를 떠올렸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깐깐 할아버지와 모범청년 재훈이' 3부로 꾸며져 박병욱, 박재훈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병욱 씨는 "아내가 아팠다. 간암으로 3기에서 4기 들어갈 때 알았다. 초기 같았으면 치료하면 나았을 텐데 너무 늦었다. 아내가 억척스러웠다. 일도 많이 하고"라고 말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손자 박재훈 씨가 고향에 내려왔다고. 박병욱 씨는 "재훈이가 있으니까 든든하다. 잘 하고 있으니까. 소도 잘 키우고. 재훈이는 나한테 힘든 것을 말 안한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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