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 결승골' 바르셀로나, 키예프에 1-0 승리…뮌헨, 벤피카 완파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08:30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08:30
헤라르드 피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챔피언스리그 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바르셀로나는 2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1승2패(승점 3)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조 3위로 올라섰다. 반면 키예프는 1무2패(승점 1)로 조 최하위가 됐다.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를 떠나보내는 등 어수선한 시간을 보낸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게 0-3 패배, 2차전에서 벤피카에게 0-3 패배를 당하며 침체에 빠졌다.

다행히 3차전에서 뒤늦은 첫 승을 신고하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결승골은 헤라르드 피케의 머리에서 나왔다. 전반 36분 호르디 알바의 크로스를 피케가 다이빙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1골차 리드를 지킨 바르셀로나는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같은 조의 바이에른 뮌헨은 벤피카 원정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르로이 사네가 2골을 터뜨렸고,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1골을 보탰다. 1골은 상대 자책골이었다.

뮌헨은 3승(승점 9)으로 조 선두를 질주했다. 벤피카는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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