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김재영과 불륜…시청률 상승 '2.9%'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09:37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09:37
너를 닮은 사람 / 사진=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너를 닮은 사람'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2.89%(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6%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너를 닮은 사람'은 첫 방송 이후 계속해서 2%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연이 되어버린 두 여자 정희주(고현정)와 구해원(신현빈), 그리고 해원의 약혼자 서우재(김재영)의 관계가 실체를 드러냈다.

현재 시점 우재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가운데, 해원이 희주를 똑바로 바라보며 "우재 선배가 돌아왔거든요. 선배가 언니를 많이 보고 싶어해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해원에 말에 하얗게 질린 희주는 우재라는 이름에 잊으려 했던 기억들을 떠올렸다.

희주의 회상 속, 마치 그림처럼 아름다운 아일랜드의 한 바닷가 집에서 짐을 챙겨서 떠나려는 희주와 이를 막아서는 우재는 몸싸움을 벌였다. 그러다 두 사람은 갓난아기인 호수의 울음소리에 함께 당황했고, 우재는 "나만 바보였어? 가려면 혼자 가. 호수는 안 돼"라며 아기를 빼앗아 성큼성큼 걸어갔다. 가버리는 우재를 향해 희주는 "그만 해, 서우재"라고 소리쳤지만, 우재는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두 사람이 한때 아일랜드에서 아기 호수를 함께 키우며 지냈던 깊은 관계라는 사실은 충격을 선사했다.

'너를 닮은 사람'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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