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6연속 LPGA 투어 신인상 무산…타와타나낏 유력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10:54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10:54
패티 타와타나낏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선수들의 6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수상 도전이 무산됐다.

한국 여자골프는 LPGA 투어의 화수분이라고 불린다.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LPGA 투어에 입성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김세영과 전인지, 박성현, 고진영, 이정은6가 5년 연속 LPGA 투어 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다만 한국 선수들의 6연속 신인상 수상은 좌절됐다. 21일(한국시각) LPGA 투어에 따르면, 올해 신인상 경쟁은 패티 타와타나낏(태국)과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의 경쟁으로 좁혀졌다.

올해 신인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통합해 시상한다. 타와타나낏은 17개 대회에 출전해 신인상포인트 1134점을 쌓아, 매과이어(774점)에 340점 리드하고 있다. 만약 매과이어가 이번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6위 이내에 들지 못한다면, 타와타나낏의 신인상 수상이 확정된다. 하지만 매과이어가 6위 안에 들 경우에는 다음 대회로 신인상 경쟁이 이어진다.

한편 노예림(미국)은 신인상 경쟁에서 591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김아림이 264점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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