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포토에세이 출간 취소…김선호 논란 여파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12:10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12:10
갯마을 차차차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포토에세이 출간이 취소됐다.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측은 20일 공식 SNS에 "출판사 사정으로 인해 '갯마을 차차차 포토에세이' 출간을 취소하게 됐다"며 "예약판매 기간 동안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을 절대 잊지 않겠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포토에세이를 제외하고 오는 11월 8일 출간 예정이었던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은 변동 없이 출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여파로 '갯마을 차차차'의 포토에세이 출간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하고 혼인을 빙자해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선호는 이를 인정하고 전 여자친구에게 사과했다고 전한 상태다. 전 여자친구 역시 김선호에게 사과를 받았으며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현재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 '1박 2일'과 차기작에서 모두 하차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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