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관중 입장 기념 이벤트 시행…ESG 캠페인도 진행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13:29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13:38
사진=서울 SK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서울 SK가 관중 맞이에 나선다.

서울 SK는 오는 24일 오후 6시에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DB와의 홈경기부터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난 관중을 대상으로 총 관중의 20%인 1000명에 한해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2021-2022시즌 관중 입장을 기념해 SK는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입장부터 귀가까지 세심한 케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우선 첫 번째로 입장 관중 전원에게 웰컴 드링크로 금번 시즌부터 함께 하게 된 SPC 삼립 에서 제공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의 RTD 커피를 무료로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KBL 앱과 SK 나이츠 앱을 이용한 깜짝 이벤트를 통해 봄소와 소파, 수잇수잇 대형 캐리어, 삼성 휴대폰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떙스 레터를 보내 감사의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SK는 금번 시즌부터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장 2층 로비에 마련된 ESG존에서는 투명 플라스틱 수거함을 운영하고 재활용에 동참한 팬들에게는 ECO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또한 텀블러를 지참하고 온 팬에게는 물과 따뜻한 커피를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SK는 관중 입장에 맞춰 모션 감지 소독액 분사기기인 큐어링 타워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중 입장에 대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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