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저도 보통의 여자, 남들 결혼식서 많이 울어"(정희)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13:41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13:44
채연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채연이 눈물이 많은 여자임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연은 신곡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당 곡은 과거 채연이 SNS에 남긴 레전드 눈물 셀카글을 모티브로 해 만든 곡이다.

채연은 "다들 노래 제목을 들으면 웃고 시작한다"며 "작곡가분에게 노래를 의뢰해서 받았는데 노래가 너무 좋더라. 나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 용기를 냈다. 원래 연인 간의 사랑 이야기였는데 저한테 하는 이야기로 노래를 수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채연은 실제 눈물이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도 보통의 여자다. 눈물이 많아서 쓸데없이 운다. 남들 결혼식 가면 많이 운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발매한 채연의 신곡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는 서정적인 현악기와 피아노 연주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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