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일상에 찾아온 변화…안보현 앞 눈물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13:43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13:43
유미의 세포들 / 사진=티빙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의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측은 21일, 구웅(안보현)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유미(김고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바비(진영)를 마주친 유미의 고민에 찬 얼굴도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언제나 좋아하는 사람이 우선이었던 유미는 새이(박지현) 문제로 구웅과 갈등을 겪은 후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 구웅은 새이와의 관계를 확실하게 정리했고, 유미와 구웅은 다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중 유미는 바비의 제안으로 회사 SNS에 글을 쓰는 업무를 맡게 됐고 재능을 인정받으면서 새로운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유미와 구웅의 심각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속이 상한 듯 눈물을 펑펑 흘리는 유미 앞에서 구웅은 차마 입을 떼지 못하고 있다. 오랜 시간 집을 비운 사실을 유미에게 딱 걸린 구웅.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유미와 구웅의 달콤한 일상도 함께 포착돼 이들의 변화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사내 인기부서인 마케팅부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된 유미. 바비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는 듯 머뭇거리는 유미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웅의 반대로 고민에 빠진 유미가 마케팅부를 선택하게 될지, 점점 가까워지는 유미와 바비의 인연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이번 주 공개되는 ‘유미의 세포들’ 11, 12회에서는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성장해가는 유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난관은 물론 있겠지만, 지금은 미리 알고 싶지 않다”라며 새로운 일상을 마주하는 유미의 모습이 담겨 기대를 자극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11회는 22일 오전 11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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