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박슬기 남편 향한 애정 "등번호 남편 생일로" [TV스포]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18:21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18:21
박슬기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박슬기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새롭게 리그에 참여하는 신규 팀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신규팀 중 첫번째 팀 멤버로 송소희, 치타, 박슬기, 김희정, 황소윤이 순서대로 등장했다.

18년 차 프로 방송인 박슬기는 멤버들 앞에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어떤 조합인지에 대해 의문을 드러낸 가운데 제작진은 “팀 이름은 FC원더우먼. 연합팀이다. 각계 각층 힙합 분들의 조합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더우먼이다”라고 팀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후 리그전에 앞서 신규3팀의 데뷔전이 펼쳐졌다. FC원더우먼 멤버들은 경기 전 라커룸에 모였다. 이들은 붉은색 줄무늬 유니폼을 보고 “정말 예쁘다. 등번호도 좋은 것 같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유니폼을 입은 멤버들은 경기를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자신의 등번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유일하게 기혼인 박슬기는 신랑의 생일인 8월 19일로 819번으로 “뭔가 신랑을 등에 업고 가장의 무게로, 신랑의 힘을 받고 싶어서 신랑의 의미를 넣고 싶더라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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