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 확정…이성민 외동딸 진화영 役 [공식입장]

입력2021년 10월 22일(금) 08:59 최종수정2021년 10월 22일(금) 08:59
김신록 / 사진=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김신록이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을 확정했다.

22일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김신록의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 합류 소식을 전하며 김신록이 새 작품을 통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인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김신록은 극중 재벌가 순양그룹 총수 진양철(이성민)의 외동딸이자 순양백화점의 대표 진화영 역을 맡았다. 진화영은 진양철의 사랑스러운 고명딸이자 순양제국의 공주님으로 진양철의 팔짱을 스스럼없이 끼고 다니고 남들은 꿈도 못 꾸는 직언도 서슴지 않는 인물. 김신록은 싹싹하면서도 애교 만점인 진화영으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JTBC '괴물'에서 강력계 형사 오지화 역으로 카리스마와 인간미 가득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김신록은 최근 연극 ‘마우스피스’를 통해 연극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며 바쁜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새롭게 신설된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의 '지옥'에서 어린 자식들 앞에서 갑작스레 지옥행 선고를 받은 엄마 박정자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전해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더해 쿠팡플레이 첫 독점 콘텐츠 ‘어느 날’에도 출연 소식을 전하며 안방극장과 넷플릭스, 연극 무대 할 것 없이 대세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내고 있는 김신록이 새 작품들을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2022년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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