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이지혜 "첫 방송부터 두 커플 탄생, 흥미진진"

입력2021년 10월 22일(금) 10:16 최종수정2021년 10월 22일(금) 10:16
돌싱글즈2 / 사진=MBN 돌싱글즈2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글즈2' 이지혜가 돌싱남녀 8인의 '사랑의 작대기'를 설명하는 '일타강사'로 변신, 심층 분석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첫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는 새롭게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의 '5G급' 첫 만남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몰입시켰다.

자신들의 이혼사를 담백하게 고백하며 공감대를 이뤄나간 돌싱남녀들이 은근한 호감 표시를 시작하며 '연애 전쟁'의 서막을 알린 것. '돌싱글즈2' 첫 방송은 2.3%의 시청률(닐슨미디어 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 시즌1 첫 방송보다 두 배 가까운 수치를 보이며 '돌싱글즈' 마니아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이지혜가 첫 방송에서 드러난 돌싱남녀 8인의 속마음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일타강사'로 맹활약한다. 오프닝에서 "일주일을 기다리느라 힘들었다"는 4MC의 뜨거운 반응에 이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애사슬이 이어지게 돼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는 말에 이지혜가 직접 돌싱남녀들의 마음 향방을 프레젠테이션하는 것.

커다란 칠판과 막대기까지 준비해 '연애 교수'로 변신한 이지혜는 돌싱남녀들의 물고 물리는 관계를 명확하게 설명하던 중, "첫 방송부터 두 커플이 탄생했지만, 자녀 유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대반전'이 예상된다"는 '송곳 분석'을 내놓는다. 이와 함께 한 돌싱의 선택과 관련해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이지혜의 발언에, '돌싱 선배' 이혜영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귀여운 일침을 가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늦은 새벽까지 대화를 나누며 빠르게 친해진 돌싱남녀 8인이 두 번째 날 아침부터 데이트 선택권을 따내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연애 레이스에 나선다"며, "첫인상 투표에서 연결된 두 커플이 2회에서도 그대로 이어질지, 아니면 '반전'이 도사리고 있을지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