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안테나' 낯선 공간에 남겨진 유희열, 오싹한 시련 [TV스포]

입력2021년 10월 22일(금) 13:46 최종수정2021년 10월 22일(금) 13:46
우당탕탕 안테나 / 사진=카카오TV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안테나 아티스트들이 화기애애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가 가을밤 오싹함을 더하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에서는 기존의 편안하고 훈훈한 웃음과는 사뭇 달리, 마치 공포 체험인 듯 오싹 싸늘하고 소름 돋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간 안테나 아티스트들이 가족 같은 '케미'를 드러내며 유쾌 상쾌 재미와 힐링까지 선사해왔던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예고 영상에서는 야심한 시각, 낯선 공간에 홀로 남겨진 유희열에게 '1시간 안에 잠들어야 한다'는 정체 불명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묘한 공포감을 자극한다. 이후 유희열을 하나둘씩 찾아온 안테나 아티스트들은 기타를 치며 노래를 읊조리거나, 바닥에 함께 누워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는 알 수 없는 모습들을 연출해 소름을 유발하기도. 또한 침대에 누운 유희열을 수많은 카메라들이 사방팔방에서 훔쳐보는 가운데, 심지어 그의 심박수까지 기록하는 장면들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매회 예측불가 에피소드가 펼쳐졌던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에서 또 한번 색다른 미션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하며, 본편 공개 전부터 다양한 추측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1시간 안에 잠들어야 한다'는 소름 돋는 목소리에 "평소 밤 9시에 점심 식사를 하고, 빠르면 새벽 4시에 잠에 든다"는 상상초월 수면 습관으로 '뱀파이어'라는 별명까지 얻은 유희열이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잠들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제작진은 "유희열과 아티스트들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이색 미션에 도전한다. 특히 이장원은 이번 에피소드를 촬영하던 중 '내가 죽을 것 같다'는 격렬한 반응을 보였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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