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즌 첫 도움 후 경고 누적 퇴장…55분 소화

입력2021년 10월 23일(토) 22:38 최종수정2021년 10월 23일(토) 22:38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이강인(마요르카)이 시즌 첫 도움을 올렸지만 퇴장을 당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21-2022 라리가 10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이강인은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패스로 팀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다. 순항하던 이강인은 전반 31분 가야와의 경합 상황에서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해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아쉬움을 삼킨 이강인은 팀이 0-0으로 맞선 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소유했다. 이어 드리블을 통해 수비수를 완벽히 제친 뒤 컷백을 내줬고 앙헬 로드리게스가 이를 침착하게 밀어 넣어 발렌시아의 골 망을 갈랐다.

이로써 이강인은 올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친정팀을 상대로 첫 도움을 마크한 이강인은 후반 들어서도 경쾌한 몸놀림을 보여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후반 10분 바스의 발목을 가격해 경고를 또 받았다. 결국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한편 마요르카는 후반 30분 현재 발렌시아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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