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손흥민, 웨스트햄전 평점 6…최저 평점 굴욕

입력2021년 10월 25일(월) 00:21 최종수정2021년 10월 25일(월) 00:21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풀타임 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최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PL 6위로 떨어졌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특히 전반 초반 상대 뒷공간을 흔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19분 해리 케인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에서 찬스를 잡았다. 이어 수비수와 경합 후 루카스 모우라에게 찬스를 내줬다. 이를 모우라가 슈팅으로 시도했지만 골 문을 벗어났다.

기세를 탄 손흥민은 전반 24분 탕귀 은돔벨레와의 원투패스로 상대 골키퍼와 맞섰다 그러나 이어진 오른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전 활발한 움직임을 나타낸 손흥민은 후반 들어 상대 수비에 막혀 별다른 찬스를 잡지 못했다. 선취골을 실점한 뒤로는 아예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팀에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줬다. 이날 경기 양 팀 선수 통틀어 최저 평점에 해당했다.

토트넘에서는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7.2점,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7.1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끄는 해리 케인은 나란히 6.6점을 마크했다. 양 팀 선수 중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는 웨스트햄의 파블로 포르날스(7.9점)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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