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유빈, 철벽 수비+특급 프리킥…첫 경기부터 맹활약

입력2021년 10월 28일(목) 07:35 최종수정2021년 10월 28일(목) 09:45
골 때리는 그녀들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유빈이 첫 경기부터 맹활약하며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시즌 2에서는 FC 탑걸과 FC 아나콘다의 첫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빈이 속한 FC 탑걸은 또 다른 신생팀 FC 아나콘다와 데뷔전을 벌였다. 유빈은 프리킥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을 위협적으로 날려 상대 팀의 골망을 노리는 등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수비수 포지션으로 나선 유빈은 철통같은 수비를 펼치며 상대의 역습을 차단, FC 탑걸의 골문을 단단히 지켰다. 이를 지켜보던 배성재 캐스터와 이수근 해설위원은 유빈의 센스 넘치는 수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빈은 바다와 함께 중원을 장악해 FC 탑걸의 든든한 허리 라인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쉬지 않고 뛰어다니며 계속해서 역습 기회를 만들었다. 유빈의 활약에 힘입어 FC 탑걸은 채리나의 선제골로 데뷔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첫 경기부터 눈부신 경기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유빈이 '골때녀'에서 앞으로 어떤 무서운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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