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X김희애X이수경 '데드맨', 1일 첫 촬영 돌입…2022년 공개 [공식]

입력2021년 11월 02일(화) 09:57 최종수정2021년 11월 02일(화) 09:58
이수경 조진웅 하준원 감독 이수경 / 사진=웨이브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데드맨'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첫 촬영에 돌입했다.

2일 웨이브 측은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제작 웨이브)이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전날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진범을 찾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배우 조진웅은 일명 '바지사장'으로 이름을 팔며 살아가다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이 된 이만재로 돌아온다. 혼란에 빠진 인물의 복잡한 심경을 몰입감 있게 그리며 대체불가 배우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김희애는 타고난 지략과 강단으로 정치권을 쥐락펴락하는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는다. 여기에 이수경이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버지를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공희주로 분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데드맨' 첫 촬영 후 조진웅은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강렬한 스토리에 매료됐고 이만재로 살아갈 하루하루가 기대된다. 무엇보다 훌륭한 제작진과 뛰어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희애는 "새로운 소재와 이야기로 찾아 뵙게 돼 기대감이 크다. 좋은 감독, 배우, 스태프들과 색다른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수경은 "멋진 작품에 함께 작업해 보고 싶었던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 설레고 기쁘다. 진심을 담아 연기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드맨'은 2022년 극장과 웨이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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