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클로이 자오 감독 "어떤 것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입력2021년 11월 02일(화) 13:31 최종수정2021년 11월 02일(화) 13:31
이터널스 / 사진=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이터널스' 클로이 자오 감독이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화 '이터널스' 측은 개봉을 앞둔 2일 경이로운 비주얼과 거대한 스케일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먼저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마블 페이즈4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우리가 원하는 다양성과 스케일, 대서사를 전부 담아내 줄 감독은 단 한 명. 아카데미 수상자 클로이 자오 감독뿐"이라며 페이즈 4의 거대한 시작점이라 일컫는 작품 '이터널스'의 연출을 맡은 클로이 자오 감독에 대해 강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클로이 자오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담고자 했던 포부에 대해 "단순히 이야기를 만드는 감독이 아니라 열성 팬으로서 참여한 작품이다. 제 목표는 거대함과 내밀함을 동시에 담아내는 거였다"며 상상조차 하지 못한 거대한 서사와 특별한 메시지 모두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이어 "'이터널스'는 다층적인 영화다. 엄청난 블록버스터와 복잡한 가족 드라마가 있다"면서 '이터널스'라는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캐릭터들을 통해 향후 마블이 지향하는 다양성과 보다 깊이 있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담아내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글로벌한 출연진들은 클로이 자오의 연출 방식과 그가 그려낸 마블 세계관의 확장에 대해 "클로이 자오 감독은 이 영화에 진심을 담았다", "안목이 뛰어난 감독. 스크린에서 정말 멋지게 펼쳐진다", "특수효과도 세계관도 전부 거대하죠"라며 극찬을 전했다. "진짜 사막, 진짜 바다, 진짜 화산 등 실제 장소에서의 로케이션 촬영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해냈다"고 전한 제작자 네이트 무어의 말에 따라 클로이 자오 감독표 로케이션 촬영은 관객들에게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로이 자오 감독은 "캐릭터와 환경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면서 배우들이 마블의 거대한 세계와 캐릭터에 완벽히 흡수될 수 있게끔 촬영에 주의를 기울였다고 전했다. 끝으로 "액션, 비주얼 전부 다 그 어떤 디테일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면서 '이터널스'를 통해 상상 그 이상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액션, 즐길거리를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전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3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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