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X임선혜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 12월 1일 개봉 확정 [공식]

입력2021년 11월 02일(화) 17:51 최종수정2021년 11월 02일(화) 17:51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 / 사진=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뮤지컬 '팬텀'이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로 귀환,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12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4개 시즌 만에 55만 명이라는 관객 돌파, 코로나 시국에도 객석점유율 92%라는 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뮤지컬 ‘팬텀’이 압도적인 감동과 전율을 다시 한번 전달할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로 개봉을 확정했다. 스크린 공개에 앞서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를 기다린 팬들을 위해 14일 네이버TV 후원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시사회도 개최할 예정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는 지난 2021년 3월 개봉하며 뮤지컬 실황 영화로는 유례없는 호평을 받은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에 이어 EMK뮤지컬컴퍼니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실황 영화다. EMK만이 지닌, 뮤지컬에 최적화된 노하우를 활용하여 최상의 몰입감으로 관객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 촬영에는 넷플릭스 '승리호', tvN 드라마 '구미호뎐'을 제작한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이자 국내 최고의 촬영 기술팀으로 알려진 위즈온센이 함께해 더욱 완벽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위즈온센은 러시아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 태양의 서커스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의 영상화에 있어 뛰어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작품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완성했다.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는 공연과 영화의 장점이 영리하게 섞여, 기존 공연 실황에 영화의 스토리 전개 방식과 기술이 집대성되었다. 매분 매초 변하는 배우들의 감정과 화려한 무대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빠짐없이 스크린으로 전달되며, 뮤지컬 '팬텀'의 웅장함과 생생함을 그대로 살려내 완전히 새로운 뷰를 제공, 압도적인 시네마틱 모먼트를 선사한다.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는 뮤지컬 '팬텀'을 관람한 관객에게는 색다른 뷰로 인한 더욱 깊은 몰입감을, 뮤지컬 '팬텀'을 아직 관람하지 않은 관객에게는 가슴을 묵직하게 울리는 감동을 전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에서는 초연부터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뮤지컬 '팬텀'의 넘버들이 영화관에 최적화된 사운드로 재탄생되어 더욱 커다란 전율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완벽한 가창력과 그들의 감정에 집중한 카메라 무빙, 그리고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웅장한 사운드 편집은 뮤지컬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에는 뮤지컬 '팬텀'의 최고의 캐스팅이 함께 한다. 어느덧 12년 차 배우로 '모차르트!' '웃는 남자' '베르테르' 등 굵직한 대극장 뮤지컬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규현이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팬텀을, 지난 2020년 유렵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전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크리스틴 다에를 연기해 관객들의 귀호강을 담당한다.

이 외에도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레베카' 등에서 활약하며 거침없는 가창력과 존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영숙, '오페라의 유령' 초대 팬텀이자 '지킬 앤 하이드' '엘리자벳' 등 무게감 있는 성악 발성으로 공연을 가득 채우는 윤영석, 소극장과 대극장을 넘나들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에녹이 함께 출연해 뮤지컬 '팬텀'의 완벽한 앙상블을 완성했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마 발레리나 김주원까지, 국내 최정상 마스터 클래스급 배우와 소프라노, 발레 아티스트를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작품으로 격이 다른 무대 예술의 극치를 선보인다.

티저 포스터는 팬텀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가면을 담아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세상이 무너진 이 순간, 너의 음악이 되리라!"는 카피는 오페라 하우스 지하, 어둠뿐인 삶을 살던 팬텀에게 크리스틴이라는 한 줄기 빛이 찾아온 상황을 대변하는 동시에, 코로나로 인해 어두워진 우리의 삶을 위로해줄 작품임을 시사하며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뮤지컬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살아야 하는 슬픈 운명을 지닌 팬텀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이에 대비되는 그의 인간적인 면을 조명한 스토리는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받았고,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는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오직 뮤지컬 팬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 예술까지 더해져 2015년 초연 이후 '뮤지컬의 결정판'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폭발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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