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드라마 두 편 동시 하차 "일신상의 이유" [공식입장]

입력2021년 11월 05일(금) 16:32 최종수정2021년 11월 05일(금) 16:32
이규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이규한이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하차한다.

5일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출연 논의 중이었던 이규한 배우가 일신상의 이유로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며 "해당 배역은 최덕문 배우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또한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측은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대체할 배우는 제작사에서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 배우 이요원, 추자현 등이 출연하며 이규한은 추자현의 남편이자 마취 과 의사 주석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억울한 죽임을 당한 후 저승의 문턱에서 인생을 '리셋' 할 기회를 잡은 검사의 복수를 그린 드라마. 배우 이준기, 이경영 등이 출연한다. 두 작품 모두 내년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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