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게이트' 최종훈, 오늘(8일) 만기 출소…2년 6개월만 사회

입력2021년 11월 08일(월) 09:12 최종수정2021년 11월 08일(월) 09:12
최종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던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만기 출소한다.

8일 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최종훈이 만기 출소한다.

앞서 지난해 9월 24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최종훈과 정준영의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시 정준영과 최종훈은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2019년 5월 9일에 구금된 최종훈은 오늘(8일) 형량을 모두 채우고 만기 출소한다.

정준영은 2019년 3월 21일에 구금되어 2025년 10월 1일 출소할 예정이다.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특히 정준영의 경우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한편 지난 8월 12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은 승리에게 징역 3년에 추징금 11억 5690만원을 선고했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알선 등, 성매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상습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9개 혐의로 기소됐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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