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범, 노유정 불륜 폭로 부인 "여배우와 바람 NO…법적 대응"

입력2021년 11월 08일(월) 10:26 최종수정2021년 11월 08일(월) 10:26
이영범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이영범이 자신을 둘러싼 여배우와 불륜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이영범은 7일 언론에 밝힌 공식입장에서 "최근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 등에 저에 관한 내용들이 떠돌고 있어서 이렇게 제 입장을 말씀드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영범은 "2015년 이혼 후 공인으로서 원만한 결혼생활을 유지 못 하고 이혼하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시청자 여러분께 드린 바 있다"며 "그 이후 제 결혼생활에 대한 이런저런 보도를 접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지만 최대한 인내하며 개인적으로 회한과 참회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최근 여배우의 실명을 거론하며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에 떠도는 허무맹랑한 말들에 대해서 분노와 함께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 여배우와 바람을 피웠다느니 하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악성 댓글 게시자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영범은 "앞으로 저를 인격살인하는 자들에 대하여는 끝까지 추적하여 강력한 법적조치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범은 배우 노유정과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2015년 합의 이혼했다.

앞서 최근 노유정은 유튜브 채널 '푸하하 TV'의 '심야신당' 코너에 출연해 이영범이 한 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해 논란이 확산됐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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