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입소문 힘입어 상승세…100만 관객 돌파

입력2021년 11월 08일(월) 10:59 최종수정2021년 11월 08일(월) 11:00
사진=듄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듄'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듄'이 누적관객수 100만5001명을 기록하며 백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듄'은 상영이 거듭될수록 영화에 대한 입소문과 추천 열풍이 늘어나면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개봉 3주차인 지난주 5일 15.5%, 6일 28.7%, 7일 26.5%의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르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뜨겁다. 북미 8억 3946만 달러, 월드 와이드 3억 3304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영화에 대한 찬사 일색으로 시네마스코어 A- 등급과 로튼 토마토 신선도 마크를 획득했다.

'듄'은 새로운 세계관과 다양한 볼거리, 웅장한 스케일, 압도적인 사운드와 음악 등 완벽한 대서사의 위대한 탄생과 시작을 알리며 극장이 존재하는 이유와 영화 보기의 즐거움을 다시금 깨닫게 만들었다. 실제로 국내는 물론 북미에서도 IMAX 상영관의 관객이 전체 수익의 10%를 넘어설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대중적인 인기와 완성도를 인정받아 파트 2가 내년 촬영에 들어가는 성과를 거둬 새로운 대서사의 장을 여는 작품으로서 오랫동안 기억될 전망이다.

'듄'은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원의 생산지 아라키스 모래행성 '듄'을 두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과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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