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1라운드서 페이크 파울 17건 적발

입력2021년 11월 09일(화) 10:41 최종수정2021년 11월 09일(화) 10:41
사진=KBL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17건의 페이크 파울이 적발됐다.

KBL은 8일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KBL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페이크 파울에 대해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올 시즌 1라운드에서 확인된 페이크 파울은 총 17건으로 지난 시즌 1라운드(13건) 대비 4건 증가했다. KT 김현민, LG 이관희, 현대모비스 이현민 선수가 2회 페이크 파울로 반칙금이 부과됐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경고, 2-3회, 20만 원, 4-5회 30만 원, 6-7회 50만 원, 8-10회 70만 원, 11회 이상은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KBL은 지속적인 사후 분석과 제재를 병행해 선수들의 잘못된 인식 및 습관 개선, 프로농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신뢰받는 리그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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