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야스민, V-리그 1라운드 MVP 선정

입력2021년 11월 10일(수) 15:38 최종수정2021년 11월 10일(수) 15:38
케이타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케이타(KB손해보험)와 야스민(현대건설)이 도드람 2021-2022 V-리그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은 10일 케이타와 야스민이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케인타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2표(케이타 12표, 허수봉 10표, 서재덕 7표, 레오 1표, 러셀 1표)를 획득하며 1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케이타는 지난 시즌 1라운드 MVP 수상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1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또한 1라운드 동안 득점, 공격 종합, 서브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줬다.

여자부에서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0표(야스민 10표, 이소영 8표, 양효진 4표, 엘리자벳 4표, 모마 3표, 캣벨 1표, 정지윤 1표)를 획득한 야스민이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야스민은 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활약하며 팀이 1라운드 전승하는 데 앞장섰다.

1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11일 의정부실내체육관(KB손해보험 VS 우리카드)에서 진행되며 여자부는 오늘(10일) 장충체육관(GS칼텍스 VS 현대건설)에서 실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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