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코로나19 양성 판정…'학교 2021' 첫 방송 연기 [공식입장]

입력2021년 11월 14일(일) 16:33 최종수정2021년 11월 14일(일) 16:33
김요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드라마 '학교 2021'의 배우 김요한과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측은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11월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전체 스태프와 출연진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김요한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 외 스태프 및 출연진 전원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김요한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상태다. 보조 출연자와 김요한 모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끝내고 2주가 지난 상황이며, 두 사람 간에 밀접 접촉은 없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통해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며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첫 방송 일정은 한 주 미루어 11월 24일로 결정하게 됐고, 이에 따른 제작 발표회도 한 주 미루어지게 되었음을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더 이상 확진이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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