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천식 올라와 '런닝맨' 촬영 중단, 폐 끼쳐 죄송"

입력2021년 11월 15일(월) 11:11 최종수정2021년 11월 15일(월) 11:11
런닝맨 허니제이 / 사진=허니제이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런닝맨' 촬영 중단한 심경을 밝혔다.

허니제이는 14일 자신의 SNS에 "'런닝맨' 재밌게 보셨냐. 너무 학수고대하고 기대를 했던 탓인지 갑자기 천식이 올라와 촬영을 중단하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대 많이 하셨을 분들께 죄송하고, '런닝맨' 제작진과 출연진께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하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 관리 잘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말라"며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옷을 다시 입게 된다면 이름표를 찢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댄서 허니제이가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꾸몄으나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런닝맨'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허니제이가 녹화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본인은 괜찮다고 했으나 멤버들과 제작진의 권유로 먼저 인사드렸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청자들의 양해 부탁드린다. 허니제이가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워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