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디자인 도용 피해…선우재덕 "평소 당신의 수법"(빨강구두) [TV캡처]

입력2021년 11월 24일(수) 20:23 최종수정2021년 11월 24일(수) 20:26
최명길 선우재덕 / 사진=KBS2 빨강 구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빨강 구두' 최명길이 디자인을 도용당했다.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디자인 도용 사실을 알게 된 민희경(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라구두 직원은 민희경에게 "루루제화 신상품이 저희 제품과 흡사하다. 앞부분을 뺀 모든 부분이 똑같다"고 보고했다.

이를 확인한 민희경은 "말도 안 된다. 이번 신상 구두에 투자한 돈이 얼만데"라며 "누구야, 누가 이런 짓 한 거냐. 아무리 사람 생각이 거기서 거기라지만 이건 누가 우리 디자인을 루루제화에 넘긴 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권혁상(선우재덕)은 "평소 당신이 쓰던 수법 그대로 당했다. 깨끗하게 덮어"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민희경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며 신상품 론칭을 강행하겠다고 피력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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