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김요한, 높이뛰기 실패…황보름별 앞에서 굴욕 [TV캡처]

입력2021년 11월 24일(수) 21:45 최종수정2021년 11월 24일(수) 21:51
김요한 황보름별 / 사진=KBS2 학교 2021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학교 2021' 김요한이 높이뛰기에 실패했다.

24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연출 김민태)에서는 강서영(황보름별)을 의식하며 높이뛰기에 도전하는 공기준(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태권도 대회에 출전해 발목 부상을 입은 공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태권도를 포기한 김요한은 체육 시간 높이뛰기에 도전했다. 공기준의 친구 지호성(김강민)은 "너 얼마나 멋있게 넘을 거냐. 강서영(황보름별)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화려하게 몸을 푼 공기준은 자신 있게 달려갔다. 그러나 곧 태권도부가 체육관에 들어서자 집중력을 잃고 넘어졌다. 매트 위로 엎어진 공기준은 강서영의 시선을 의식하며 민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체육 시간이 끝나고 공기준은 태권도부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 감독은 공기준의 재활 경과를 물었다.

이후 "발목 부상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11년을 해 오던 태권도를 그만뒀다. 하지만 발목 부상이 진작 나았다는 건 나도, 감독님도 알고 있었다. 그냥 재능이 부족했던 것"이라는 공기준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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