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김요한, 태권도 포기→조이현과 아르바이트 [종합]

입력2021년 11월 24일(수) 22:43 최종수정2021년 11월 24일(수) 22:45
김요한 조이현 / 사진=KBS2 학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학교 2021' 김요한이 태권도 포기 후 방황했다.

24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연출 김민태)에서는 태권도를 포기한 공기준(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권도 대회에서 발목 부상을 입고 11년간 해온 태권도를 포기한 공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발목 부상이 나았음에도 공기준은 태권도를 다시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길을 잃고 방황했다. 그는 일찍 세상을 떠난 친구 묘소를 찾아가 "나 이제 뭐 해야 되냐"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공기준은 취업이 연계되는 도제반 모집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목수라는 확고한 꿈을 가진 진지원(조이현)에게 기회를 뺏겼다.
추영우 김요한 조이현 / 사진=KBS2 학교

이런 가운데 이강훈(전석호)이 눌지과학기술고등학교 새로운 건축과 교사로 부임했다. 같은 날 정영주(추영우)도 전학을 왔다.

공기준은 전학생 정영주를 보고 "어떻게 된 거냐"며 말을 걸었다. 그러나 정영주는 "말 걸지 마. 난 죽기 싫으니까"라며 적대감을 드러냈다.

정영주와 진지원의 인연도 시작됐다. 진지원은 실수로 정영주의 의자에 목공예 풀을 들이부었다. 풀이 묻은 의자에 앉은 정영주는 자리에서 일어나다 바지가 찢어져 하의가 노출됐다.

공기준은 진지원이 아르바이트하던 매장에서 일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학교에서도, 매장에서도 티격태격했다. 그러나 공기준은 일을 하던 중 진지원 팔에 있는 상처를 발견하고 연고를 발라줬다. 이에 진지원은 어린 시절 공기준에게 뽀뽀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공기준은 그런 진지원에게 "옛날 생각나냐. 너 나한테 뽀뽀도 했었잖아"라며 "너 나 좋아하냐"고 말했다. 이에 진지원은 "뭔 소리냐, 꼬맹이 주제에"라고 받아쳤고 공기준은 "너한테 맞고 울던 꼬맹이 아니다. 지금 다시 해 보든가"라며 진지원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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