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윤여정 "전세계, 韓 작품에 주목하고 있어…더욱 책임감 가져야 해"

입력2021년 11월 26일(금) 22:01 최종수정2021년 11월 26일(금) 22:06
윤여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청룡영화상' 배우 윤여정이 K콘텐츠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2부 오프닝에 윤여정이 프리젠터로 참석했다.

이날 귀국 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한 윤여정. 그의 등장에 영화인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윤여정은 최근 '오징어 게임' 영화 '미나리' 등 다양한 작품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은 계속해서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왔다고 생각한다. 단지 세계가 지금 우리한테 유독 주목을 할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 같이 앞으로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영화계가 노력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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