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포르투갈-이탈리아, 한 팀만 카타르월드컵 간다

입력2021년 11월 27일(토) 11:01 최종수정2021년 11월 27일(토) 11:0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유로2020 챔피언 이탈리아가 외나무다리에서 격돌한다.

27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펼쳐진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PO) 대진 추첨 결과 C그룹에서 이탈리아는 3월 준PO에서 터키와 만나고, 이탈리아는 북마케도니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에선 각 조 1위 10개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조 2위 10개 팀과 그 외 국가 중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이 좋은 2개 팀 등 총 12개 팀이 PO를 통해 1위팀이 남은 3장을 가져가게 된다.

PO 추첨 결과 A그룹에 웨일스-오스트리아, 스코틀랜드-우크라이나, B그룹에 러시아-폴란드, 스웨덴-체코, C그룹에 이탈리아-북마케도니아, 포르투갈-터키 대진이 완성됐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대진은 C그룹에 포르투갈과 이탈리아다. 카타르월드컵 우승 후보인 포르투갈과 이탈리아가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결승에서 만난다. 둘 중 한 팀은 카타르로 갈 수 없게 됐다.

한편 대륙간 PO은 아시아-남미, 북중미-오세아니아로 확정됐다. 아시아 최종예선은 A, B조 1,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간 대결 승자가 대륙 간 PO에서 남미 예선 5위와 월드컵 본선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북중미 최종예선 4위는 오세아니아 예선 승자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대륙 간 PO는 중립지역에서 단판 경기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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