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 잔나비 출신 윤결 "조사 성실히 임할 것" [전문]

입력2021년 11월 27일(토) 19:05 최종수정2021년 11월 27일(토) 19:06
윤결 / 사진=잔나비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잔나비 출신 윤결이 폭행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결은 27일 자신의 SNS에 "먼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지금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결은 지난 21일 새벽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위치한 주점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24일 "드러머 윤결을 통해 사건에 대해 전해들었다. 뉴스에 보도된 바와는 상이한 내용들이었기에 저희 또한 많이 당혹스럽다"며 "윤결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전 이미 잔나비와 계약 만료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 이하 윤결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윤결입니다. 먼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