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유영,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실패

입력2021년 11월 28일(일) 13:12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13:12
차준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스타 차준환(고려대)과 유영(수리고)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6차 대회 일정이 28일(한국시각) 마무리됐다.

시니어 그랑프리는 한 시즌에 6개 대회가 열리며, 선수 당 최대 2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또한 각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1-6위에게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이 부여된다.

남자 싱글의 차준환은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5위, 4차 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두며 종합 9위를 기록,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남자 싱글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가기야마 유마, 우노 쇼마(이상 일본), 빈센트 저우, 네이선 첸, 제이슨 브라운(이상 미국), 미하일 콜랴다(러시아)가 진출했다.

여자 싱글의 유영은 1차 대회와 4차 대회에 출전해 각각 3위에 올랐지만, 종합 7위를 기록하며 간발의 차로 파이널 진출이 좌절됐다.

여자 싱글 파이널 출전권은 카밀라 발리예바와 난나 셰르바코바, 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 마야 크로미크, 알레나 코스톨나야(이상 러시아), 사카모토 가오리(일본)에게 돌아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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