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프라우드먼X카더가든, 역대급 웃음 예고 [TV스포]

입력2021년 11월 28일(일) 15:09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15:09
코미디빅리그 / 사진=코미디빅리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 프라우드먼과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출격한다.

28일 저녁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코빅'에서는 2021년 4쿼터 9라운드가 펼쳐지며, 프라우드먼과 카더가든이 깜짝 출연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한다.

프라우드먼의 립제이, 함지, 다이아, 헤일리, 로지, 케이데이는 '수틀린 우먼 파이터' 코너에서 김용명, 이은형, 이은지 등과 호흡한다. 칼군무, 로봇 댄스, 강렬한 퍼포먼스의 향연으로 환호성을 자아낸 프라우드먼은 코미디언들과의 코믹한 춤 배틀도 이어갔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카더가든은 '사이코러스' 코너를 지원 사격한다. 숨겨둔 예능감을 마음껏 뽐낼 예정으로, 능청스러운 입담과 반전 연기력에 현장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황제성과의 '이경영 성대모사' 대결부터 황제성, 양세찬 코러스에 맞춘 깜짝 개사까지 카더가든의 활약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느덧 2021년 4쿼터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코빅’은 코너 간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지난주 ‘수틀린 우먼 파이터’, ‘코빅엔터’, ‘사이코러스’가 방청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상위권의 ‘현장 오디션’과 ‘두분사망토론’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 더욱이 다음주부터는 두 배의 승점 룰이 적용돼 흥미진진한 승부전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각 코너들은 비장의 무기로 승부수를 띄운다. ‘두분사망토론’에서 이상준, 박영진은 여자친구 생일 선물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한다. ‘코빅엔터’에서는 문세윤, 황제성이 관객과 호흡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셀룰나이트’의 문세윤, 이국주, 홍윤화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 애드리브로 노련함을 자랑한다. 이 밖에 ‘현장오디션’, ‘괜찮아 우정이야’ 등도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어 9라운드 대결 결과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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