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거북이 지이, 터틀맨 故임성훈 얘기에 눈물 "거북이 아픔이었다" [TV캡처]

입력2021년 11월 28일(일) 18:34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18:34
거북이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복면가왕' 거북이 지이가 故터틀맨 임성훈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1라운드로 꾸며져 올리비아 핫세와 비욘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올리비아 핫세와 비욘세는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올리비아 핫세는 남다른 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비욘세는 댄스 실력과 화려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결과에서 올리비아 핫세가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비욘세의 정체는 그룹 거북이 래퍼 지이로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고 밝힌 지이는 그룹 거북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눈물을 흘렸다. 그는 "작년에 한 방송에서 성훈 오빠를 AI로 구현해서 소환하는 작업을 했다. 그전까지 거북이는 제게 아픔이었다. 근데 그때 그 방송으로 제 정체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이 내 노래로 행복했다고 하면 또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지금은 혼자 노래방도 갈 수 있게 됐다"라고 알려 뭉클함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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