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용우 "거지병 걸려 두 달 동안 내복 안 빨고 입은 적 有" [TV캡처]

입력2021년 11월 28일(일) 21:35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21:35
박용우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용우가 '거지병'에 걸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박용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박용우에게 "'거지병'에 걸렸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같은 옷을 몇 개월 동안 입는다는 얘기가 있다"고 알렸다.

박용우는 "예전에 중국에서 영화를 찍은 적이 있다. 날이 추워서 내복을 항상 껴 입었다. 역할이 난민이었는데 항상 지저분한 모습으로 다녔다. 또 그 분장이 익숙해지더라. 내복을 두 달 정도 안 빨았다. 두 달 동안 입었던 게 기사가 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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