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도움 해트트릭' PSG, 생테티엔 3-1 격파…네이마르는 발목 부상

입력2021년 11월 29일(월) 09:55 최종수정2021년 11월 29일(월) 09:55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리오넬 메시(PSG)가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한 가운데, PSG는 생테티엔을 꺾었다.

PSG는 29일(한국시각)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제프루아 기샤르에서 펼쳐진 2021-22 리그1 15라운드에서 생테티엔을 3-1로 이겼다.

이로써 PSG는 승점 40점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질주했다. 생테티엔은 승점 12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PSG의 간판스타 메시는 3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또다른 에이스 네이마르는 발목 부상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먼저 기선을 제압한 것은 생테티엔이었다. 전반 23분 데니스 부안가가 정확한 슈팅으로 PSG의 골 망을 갈라 1-0으로 앞서 나갔다.

일격을 당한 PSG는 이후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의 공격 삼각편대를 앞세워 동점골을 노렸다. 이어 전반 45분 상대 티모시 콜로지에착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얻었다.

결국 PSG는 전반 추가시간 메시의 도움을 받은 마르퀴뇨스가 헤딩골을 터뜨려 1-1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PSG는 후반 들어 공격적으로 밀고 나오며 역전골을 정조준했다. 결국 앙헬 디마리아가 메시의 패스를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해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역전을 만든 PSG는 후반 추가시간 마르퀴뇨스가 추가골을 터뜨려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도 어시스트는 메시였다. 결국 경기는 PSG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