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블-더블' 우리은행, 삼성생명 격파…단독 2위

입력2021년 11월 29일(월) 21:42 최종수정2021년 11월 29일(월) 21:42
박지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은 2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56-47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8승3패를 기록, 신한은행(7승3패)을 따돌리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청주 KB스타즈(10승1패)와는 2경기 차.

삼성생명은 5승6패로 4위에 머물렀다.

박지현은 2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박혜진은 15득점 9리바운드, 김소니아는 9득점 6리바운드를 보탰다.

삼성생명에서는 배혜윤이 18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전반까지 26-30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3쿼터 삼성생명의 공격을 단 5점으로 봉쇄하며, 46-35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우리은행은 이후 리드를 지키며 56-47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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