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주령 "고창석 닮은 2살 연하 남편..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교수" [TV캡처]

입력2021년 11월 29일(월) 23:54 최종수정2021년 11월 29일(월) 23:54
김주령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주령이 2살 연하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교수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결혼 11년차 배우 김주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남편이 대학교수인데 남편이 연출 전공으로 조연출로 만났다고?”라고 질문했고 김주령은 “극단에서 만났다. 2살 연하라 누나라며 편하게 지내다가 제가 먼저 마음이 가서 신호를 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남편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생긴 것과 다르게 입봉작이 사랑 이야기였는데 보러갔는데 너무 글이 예쁘더라. 생긴 건 약간 곰처럼, 산적처럼 생겼다”고 답했다.

김구라가 “고창석 닮았냐”고 묻자 김주령은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고창석에게 미안해하며 “동료에게 제 마음을 고백한 뒤 일사천리로 결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주령은 "남편은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연출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령은 특히 ‘오징어 게임’의 인기를 남편이 누리고 있다며 “워낙 미국에서 선풍적이어서 동료 교수들이 네 부인 미쳤다고. 좋은 의미로 미쳤다고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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