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 수상

입력2021년 11월 30일(화) 09:12 최종수정2021년 11월 30일(화) 09:12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메시는 3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그 해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메시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 등을 제치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메시는 올해 바르셀로나와 PSG에서 활약했으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견인했다.

이번 수상으로 메시는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2019-2012년, 2015년, 2019년, 2021년)하며, 최다 수상자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회)와의 차이도 2회로 벌렸다.

메시는 "2년 전 수상이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돼 놀랍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쉽게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한 레반도프스키는 올해의 스트라이커상을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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