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새 사령탑에 랄프 랑닉 감독 선입

입력2021년 11월 30일(화) 09:21 최종수정2021년 11월 30일(화) 09:21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랄프 랑닉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랑닉 감독의 선임 소식을 알렸다.

맨유는 지난 2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새 사령탑 후보로 랑닉 감독을 점찍고 접촉해 왔다.

랑닉 감독은 잔여 시즌 동안 맨유를 이끌고, 다음 시즌부터는 2년간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랑닉 감독은 "맨유에 오게 돼 흥분되고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맨유 선수단에는 재능이 넘치고 젊음과 경험있는 선수들의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선수들을 개별적으로 발전시키고, 팀으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랑닉 감독의 맨유 사령탑 데뷔전은 오는 12월 3일 홈에서 열리는 아스널과의 경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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