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롯데' 레일리, 2년 1000만 달러에 탬파베이行

입력2021년 11월 30일(화) 09:53 최종수정2021년 11월 30일(화) 09:53
브룩스 레일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브룩스 레일리가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는다.

탬파베이 현지 매체 템파베이 타임즈는 30일(한국시각) "템파베이와 레일리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레일리는 2년간 1000만 달러를 보장받으며 2024년 클럽 옵션 조항이 포함돼 있다.

레일리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해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이 기간 동안 레일리는 48승53패 평균자책점 4.13 755탈삼진의 성적을 거뒀다.

이후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레일리는 2020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며 1패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4.95의 성적을 거뒀다. 2021시즌에는 휴스턴에서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자리잡으며 2승3패 10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다.

레일리는 탬파베이에서도 좌완 불펜 역할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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