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카이, 과즙 폭발 상큼 포즈 "초심 잃지 않았다"

입력2021년 12월 01일(수) 12:38 최종수정2021년 12월 01일(수) 12:41
카이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카이가 초심을 잃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그룹 엑소의 카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카이는 본격 토크를 시작하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는 과즙이 폭발하는 듯한 상큼한 포즈를 취했다. 이에 "제가 이런 깜찍한 포즈는 신인 때 위주로 하지 않냐. 저는 그런 초심 잃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부끄럽지도 않다"고 말했다.

신곡 '피치스(Peaches)'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그는 "저번 앨범과는 다르게 부드럽다. 복숭아 자체가 달콤하고 귀엽지 않냐. 사랑하는 사람과 있으면 복숭아를 먹은 기분을 표현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오늘 좋은 소식도 있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피치스'가 58개국 1위를 했다고 하더라"며 "아침에 눈 떴는데 좋은 소식을 맞았다"고 말했다.

카이는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피치스'를 발매했다. '피치스'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R&B 장르의 곡이다. 연인과 보내는 로맨틱한 순간을 달콤한 복숭아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낙원 같은 둘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