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접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 후지TV '2021 FNS 가요제' 첫 출연

입력2021년 12월 02일(목) 09:04 최종수정2021년 12월 02일(목) 09:2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FNS 가요제’에 첫 출연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일 방송된 일본 후지TV의 ‘2021 FNS 가요제’에서 일본 첫 EP ‘Chaotic Wonderland(카오틱 원더랜드)’의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幾田りら Japanese Ver.’(제로 바이 원 러브송)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일본의 대표적 가요제인 ‘FNS 가요제’에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해 일본 내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노을이 지는 골목길을 배경으로,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만난 ‘너’를 향한 사랑만은 확실하다고 믿는 소년의 마음을 핸드 마이크를 활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그려냈다. 특히, 트렌디한 멜로디와 소년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가사에 다섯 멤버의 섬세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무대가 완성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10일 발매한 일본 첫 EP ‘Chaotic Wonderland’로 오리콘 차트를 포함한 일본의 주요 음악 차트를 석권했다. ‘Chaotic Wonderland’는 11월 22일 자 주간 앨범 차트와 주간 합산 앨범 랭킹(집계기간 11월 8~14일)에서 1위에 올랐다.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5개 앨범을 연달아 1위에 올린 해외 아티스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역대 두 번째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의 한 패션 매거진이 ‘용감한 사람들의 해’를 테마로 엄선한 ‘올해의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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